오늘 좀 화려해지고 싶다면 특별한 포인트! 블링블링 아이돌 조명 파츠 메이크업 ✨

 

인생샷 100%! 특별한 포인트 파츠 메이크업! 연말 파티 Holiday Makeup!

돋보이고 싶은 날 블링 블링한 파츠 메이크업으로 화려하게 변신해 봅시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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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돌 메이크업의 포인트 파츠

연말파티에는 파츠를 사용해서 반짝반짝 화려해져보자.

요즘 페스티벌과 연말이 다가오기에 화려한 조명 화려한 메이크업이 주목받고 있다. 연말에는 특별한 날들이 있는만큼 돋보이고 싶은데 그럴 때 메이크업 포인트로 파츠를 붙여봅시다. 파츠도 부위별로 어떻게 붙이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고 어떤 파츠를 붙이냐에 따라 색다르게 느껴진다. 평소 차분한 메이크업을 자주 했던 분이라면 연말에는 화려한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여자 아이돌 사이에서도 다양하면서도 화려한 눈화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몇년 째 유행인 키라키라 메이크업(자글자글하고 많은 글리터를 눈가에 붙이는 것)과 비슷하지만 눈에 별이 박힌 듯 입체적이고 큰 네일아트 파츠를 붙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메이크업을 찾고 있다면 스타들의 입체적이고 큰 네일아트 파츠를 붙이는 파츠메이크업 연출법을 보며 파티가 많은 연말, 나만의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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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공식 인스타그램

 

 

 

#1. 미연

 

파츠 메이크업은 페스티벌이나 특별한 파티에서는 물론이고 일상에서도 룩에 포인트가 됩니다.

 

여자아이들 미연은 진주 파츠와 보석 파츠를 번갈아 장식해 세련된 느낌을 줬습니다. 속눈썹에 포인트를 주지않고 파츠로 포인트를 줘서 과하지 않으면서도 옷의 분위기와 어울려 하얀 얼굴을 더 하얗게 보이게 표현했습니다. 보석을 눈에 올리면 눈동자가 갖고 있는 빛이 배가 되어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만들어 줍니다.

 

 

 

 

제니 인스타그램

 

 

 

#2. 제니

 

블랙핑크 제니가 보석을 콕 얹은 채 돌아왔습니다. 그녀의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한껏 살린 포인트는 바로 ‘매력파츠’. 주로 매력점을 찍던 아이 언더라인과 눈 앞머리, 눈썹 밑 등의 작은 부위에 점 대신 파츠를 더하면 됩니다.

 

아이섀도우의 글리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파츠가 반사하는 빛은글리터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영롱하고 신비롭습니다. 제니처럼 손쉽게 도도하기도 하고 오묘한 분위기의 파츠 메이크업을 완성해봅시다.

 

 

 

 

선미 인스타그램

 

 

 

#3. 선미

 

주로 네일 아트에 사용하던 투명하게 빛나는 스와로브스키, 영롱한 컬러가 돋보이는 컬러 젬스톤, 인어공주처럼 신비롭고 고아한 매력 풍기는 진주까지 원하는 부위에 '착' 붙이기만 하면 분위기가 반전된다.

 

선미는 눈꼬리 뿐만아니라 입꼬리 그리고 작은 사이즈의 큐빅 파츠를 눈 아랫부분에 콧등을 기준으로 가로로 길게 붙여 연출했습니다.

 

 

 

#4. 태연

 

눈 앞머리가 가까운 사람은 눈꼬리에, 멀다면 눈앞에 붙이는 것을 추천하는 파츠. 눈썹 밑에 붙이면 피어싱을 한 것 같은 착시효과를 주어 힙하고 펑키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아름다운 요정 비주얼을 완성한 모습의 태연은 과감한 사이즈의 주얼 파츠를 눈썹부터 콧잔등까지 나비 셰이프로 붙인 메이크업으로 넘사벽 여신포스를 뿜어냅니다. 요정미 뿜뿜하는 외모에 걸맞게 파츠또한 실제 그녀의 일부처럼 느껴질 정도로 파츠 메이크업 찰떡 인간!

 

 

 

 

 

 

 

#5. 최예나

 

MZ 세대 사이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콧잔등 위 매력파츠. 최예나처럼 나비의 날개 형태로 많이 붙이곤 하는데, 이들처럼 다채로운 크기와 모양의 파츠를 이용할수록 눈과 코로 시선이 집중된다. 큐빅을 활용해 힙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작은 입자의 보석을 올려 키치한 감성을 더할 수도 있습니다.